고신대복음병원, 보호자없는 병동 시행
- 이혜경
- 2016-05-12 1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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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경제적 부담 감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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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간호인력을 통해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본격 시행 한다.
고신대복음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목적은 감염관리와 환자만족이다.
보건복지부의 권고안을 따라 고신대복음병원은 원내 부착물, 신문광고 등을 통해 병문안 시간을 홍보하고, 2인 이상 단체의 환자 병문안 자제를 요청하는 등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시행 중에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시행되면 병원과 지역사회 간의 감염을 통제 하에 두고 예방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보호자 없는 병동에서는 간호사 1인당 환자 비율이 5명으로 대폭 축소돼 환자마다 더 집중된 관리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 중증환자가 많은 대학병원의 경우 입원하고 있는 환자의 간병비 부담이 하루 2만원 내외(산정특례환자의 경우 4천원)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중증환자의 통상 간병부담(1일 8만원)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임학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한층 높아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진 의료서비스를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인 만큼 병원 차원에서도 간호인력 수급 및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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