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약사회, 여성보호센터에 응급의약품 지원
- 정혜진
- 2016-05-18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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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 협력해 충북해바라기센터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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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보호기관 '충북해바라기센터'는 청주시의료원에 위치한 성·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시설로, 여약사회는 치료 지원을 위해 파스, 진통제, 청심환 등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여약사회는 지난해 4월 성폭력·가정폭력 등 피해 여성의 실질적인 보호 기반 마련을 위해 충북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주권 약국 20개소를 '나누미 약국'으로 지정했다.
나누미 약국은 피해여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무상 지원해왔고 현재 도내 92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지원 의약품은 지리산노고단 여약사 가족사랑걷기에서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
임명숙 여약사회장은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여약사회'를 모토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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