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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무자격자 퇴출 등 자율정화 시동

  • 강신국
  • 2016-05-19 09:07:15
  • 약국-약사지도위원회 회의...분회도 참여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전문 무자격자 퇴출에 시동을 건다.

도약사회 약국(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최용철·변영태, 위원장 신윤호·구현모·조서연 위원장)는 17일 지부-분회 약국(약사지도)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약국 불용재고약 상시 반품사업 운영현황을 보고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공헌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과 관련한 분회별 현황과 문제 해결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제31대 집행부의 공약 중 하나인 약국 소모품 무상공급 시행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한편 약사지도위원회는 약국내 전문 무자격자 퇴출을 위한 약국자율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분업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점검 및 지도계몽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용철 부회장은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에 따라 지부와 각 분회가 단합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회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 할 수 있도록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하자"고 당부했다.

변영태 부회장은 "지난 집행부에서 시행된 약국자율정화사업을 소신을 갖고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분회별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약화사고에 대해 회원들이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분회 약국위원회와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1년에 2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안이 있을 때 SNS 등을 통해 위원 간 수시로 의견을 교환해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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