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취업 가이드북 '병원에 취직할래? 입원할래?' 출간
- 이혜경
- 2016-05-20 1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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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 병협 편집국장, 병원 취업을 위한 가이드북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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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취직할래?입원할래?'의 저자 박현 대한병원협회 기관지 병원신문 편집국장은 "안정적이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때 큰 보람도 얻을 수 있는 직장이 병원"이라며 "병원에 대해서 막연한 정보밖에 없어 애태우는 관련 학과 학생과 취업을 희망하는 젊은이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병원은 60여 종에서 많게는 1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전문 분야 직종이 있고 적게는 몇 십 명에서 많게는 수천 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이다.
타 산업분야와 달리 병원은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노동집약적인 분야로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기도 하다.
저자 박현 국장은 "이 책은 타 부서의 업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병원에 대한 막연한 인식을 깨고 병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부터 병원의 규모와 역할에 따른 구분과 병원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진료과목에 대해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진료에 관여하는 전체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병원의 조직구조와 주요 직종, 병원에서 사용하는 핵심용어, 병원 및 관련 단체 소개, 선배 병원인들이 병원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병원취업 희망자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 기존의 병원 근무자들에게 병원행정 실무를 비롯해 진료상담, 병원홍보, 마케팅과 기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병원업무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현 국장은 "병원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곳으로 부서 간의 조화와 업무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타 부서의 업무성격이나 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이 책이 바른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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