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교수 서울대병원장 내정
- 이혜경
- 2016-05-24 0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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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청와대에 서울대병원장 임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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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최근 청와대에 서창석 교수의 서울대병원장 임명을 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청이 이뤄지면, 교육부는 서울대병원에 서 교수에 대한 임명을 정식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지난달 1일 서창석 산부인과 교수와 오병희 순환기내과 교수(현 서울대병원장)을 각각 1순위, 2순위 후보로 교육부 장관에 추천했으나, 교육부는 서 교수를 단독으로 임명 제청했다.
경기고와 서울의대를 졸업한 서 교수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통령 주치의를 지냈다. 대통령 주치의는 차관급에 상당하는 예우를 받는다.
한편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의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로 서 교수가 공식적으로 임명되면 31일부터 3년 간 서울대병원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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