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대구재단, '의료기기 산업계-병원' 연계 잰걸음
- 이정환
- 2016-05-25 09:0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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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서 첨단의료기기 지원사업 성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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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으로부터 기술지원 등으로 제품화 된 의료기기를 상급종합병원 의료진 등 병원관계자들에게 설명해 국내 의료산업 첨단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오송·대구재단은 지난 2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2016년도 제1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사업 성과·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오송재단과 대구경북재단 의료기기개발센터가 각각 지원해온 업체 10곳이 품목 별 제품화 단계화 글로벌 효용성 등을 홍보했다.
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지난 2014년부터 이들 10개 기업과 공동연구를 수행중이다.
특히 의료기기 분야 산·학·연·병원 간 상호교류도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전기과 담당 과장은 "우리나라 의료기기 산업은 우수한 제조기술과 IT·BT분야 간 융복합으로 양질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피력했다.
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남상희 센터장은 "국내 의료기기산업 활성화에 오송재단과 대구경북재단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상일 센터장은 "의료기기 산업은 수요자인 병원의 적극 참여가 필수적이다"라며 "국내·외 많은 병원에서 국산 의료기기에 관심을 보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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