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의사들 200여명, 일본·미국의사고시 설명회 참석
- 이혜경
- 2016-05-30 1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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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협‧대전협 JMLE/USMLE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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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재림, 이하 대공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지난 29일 'JMLE(일본의사고시) 및 USMLE(미국의사고시)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공의와 공보의, 의대생을 비롯해 210여명의 젊은의사들이 사전등록을 신청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요청하는 젊은의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대공협 김재림 회장은 "대한민국 의료계 현실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 젊은의사 선생님들의 진로고민 및 외국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고민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이 같은 설명회에 많은 젊은의사들이 참여를 하고 있는지 국가와 의료계가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며 "보건당국이 우리 젊은의사들에게 좋은환경을 제시하고 있다면 이렇게 뜨거운 관심이 있었을까하는 의문도 든다"고 지적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중보건의의 JMLE 준비과정, 일본 연수 생활과 의료환경, 미국병원 전공의 매칭, USMLE 접수 및 준비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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