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대사관과 북경 국제의료봉사
- 가인호
- 2016-06-08 0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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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왕징 의료봉사에 이은 두 번째 중국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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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는 2015년 중국 왕징 의료봉사에 이은 두 번째 중국 봉사다.
스포츠닥터스 이지선부이사장(마이건설, 더플랜 대표), 윤명석(북경 한국인 의사회 회장), 노수진(브론코기념병원 의사), 황준호(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오은경(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정명순(강남병원 약사), 노호진(아주대학교 약학과), 스포츠닥터스 중국지부 청년회 회장 김순형(칭화대) 외 주중대한민국대사관 대학생 명예외교단, 한중우호수호천사단, 북경 한국인 의사회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이라쎈 등 비타민 영양제와 동국제약이 마데카솔 등 외상연고를 후원했다.
중국 북경 신리초등학교는 북경의 농민공 자녀들을 위한 학교로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일하는 하급 이주 노동자 자녀들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들은 북경내의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필요한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주중한국대사관 구홍석 총영사는 “이번 의료봉사는 북경에서 최초 정식 허가받은 NGO 의료봉사로 의미가 매우 크다. 앞으로도 주중한국대관과 스포츠닥터스가 연계하여 중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의료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그 범위와 영역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닥터스는 UN(반기문사무총장) DPI에 등록되어 11년간 활동해온 NGO로 삼성서울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단국대학교 병원, 순천향대학병원, 부민병원, PMC박병원과 다수의 개원의들이 의료진으로 참여하여 의료 한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국내 토종 국제의료봉사단체이다.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7월에 캄보디아로, 9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스와질랜드로 국제의료봉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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