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선택진료 의사비율 67→33%로 축소 추진
- 최은택
- 2016-06-19 15:28: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개정고시안 행정예고...9월1일 시행목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3대 비급여 개선과 관련, 선택진료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7일 입법예고하고, 내달 26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 개정안은 9월1일부터 시행된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4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7[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9"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