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 활성화 물밑작업…사후통보 개선 핵심
- 강신국
- 2016-06-22 1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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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동일성분조제 활성화팀 23일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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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대체조제(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팀을 구성하고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동일성분조제 대책팀은 관련자료 축적, 논리개발, 대국민 홍보자료 개발 등을 진행해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책팀은 보험위원회를 주축으로 홍보, 약국, 상근 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그동안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내놓은 바 있다.
약사회가 제시한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방안을 보면 19대 국회에서 폐기된 '심평원 사후통보' 관련 약사법 개정안 재발의에 대한 대책과 공동생동의약품, 생동의약품, 약효동등의약품 등 사후통보 면제가능 의약품 설정 등이다.
아울러 지역별 주요 동일성분조제 품목 리스트를 선정하고 동일성분조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등도 포함돼 있다.
동일성분조제가 가능하다고 표시(사후통보 면제 대상)한 의사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정부 건의와 7월부터 의무화되는 급여목록(처방전) 성분명 표시도 대체조제 활성화에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결국 기존에 나온 약사회 대안들이 동일성분조제 대책팀의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동일성분조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안건이 상임이사회에서 논의가 됐다"면서 "사후통보 간소화나 의사와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강화된 논리개발에 주력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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