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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클라우드 기반 심폐소생 교육 첫 도입

  • 이혜경
  • 2016-07-11 11:22:44
  • 실시간 압박 횟수 깊이 확인 가능

교육 중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는 클라우드 기반의 심폐소생 교육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응급의학과장 곽영호)와 서울시 강북구 보건소(소장 이인영)는 지난 7일 강북구 보건소에서 응급의료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강북구 보건소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응급의료 관련 자료와 사례 공유,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훈련을 포함한 재난 훈련, 자살 시도자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후 관리 연계망 구축 등 강북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기존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차별화된 새로운 교육 방법인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교육에 최첨단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연계한 현장 되먹임(feedback)을 세계 최초로 도입, 보다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가능케 했다. 이 방법은 개인이 실시간으로 분당 가슴 압박 횟수와 깊이 등을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어,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심장정지 등 실제 응급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도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응급의학과) 교수는 "세계 최초로 시행 되는 이 교육이 국내 심폐소생술 교육의 수준을 높이고, 강북 구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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