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필리핀 오지마을서 약손사랑
- 강신국
- 2016-07-18 1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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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의약단체 주관 구호 봉사활동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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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 등 경기도 의약단체가 주관하고 경기도청 및 NGO 단체가 협력한 구호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인 필리핀의 대표적인 빈민 지역인 바세코, 나익 지역에서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안화영 여약사담당 부회장, 임용수, 한덕희 위원장이 약사회 대표로 참가, 참다운 약손사랑을 펼쳤다.
함께 참가한 40여명의 보건의료단체 회원들은 모두가 하나돼 피곤함을 뒤로한 채 밑물처럼 밀려드는 환자들을 돌보는데 여념이 없었다.
안화영 부회장은 "방문 첫날부터 1000여 명의 환자가 몰려들어 투약과 복약지도를 하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었다"며 "봉사기간 내내 하루 평균 500~600여 명이 진료소를 방문해 마치 전쟁터 같은 분위기였다. 한명의 환자를 더 돌보기 위해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킨 약사와 봉사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봉사를 위해 약사 3명을 포함, 항생제, 항진균제, 연고제, 구충제, 영양제 등 약 1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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