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신규등록 국회의원 신고재산 평균 19억1400만원
- 최은택
- 2016-08-26 0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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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공직자윤리위 154명 재산내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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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윤성식)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국회소속 재산공개대상자인 제20대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54인(재등록의무자 19인 포함)의 신규 재산등록내역을 오늘(26일)자 국회공보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제20대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은 임기 개시일인 2016년 5월 30일을 기준으로 2개월 이내 재산 신고하고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돼 있다.
신규등록 국회의원의 재산 신고액 평균을 살펴보면, 신고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김병관 의원을 제외한 신규등록 국회의원의 신고재산 평균은 19억1400만원이었다. 신고재산을 총액기준으로 살펴보면, 5억 미만 44인(28.6%), 5억 이상 10억 미만 34인(22.1%), 10억 이상 20억 미만 37인(24.0%), 20억 이상 50억 미만 27인(17.5%), 50억 이상 12인(7.8%) 등으로 분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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