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하반기공채, 1박2일 합숙면접 진행
- 김민건
- 2016-08-31 15: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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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챌린지'통해 회사에 맞는 인재상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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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챌린지는 '올바른 인재를 채용한다'와 '우수인재를 찾는데 올인하겠다'는 의미다. 면접과정은 대웅제약 인재상인 학습과 소통, 실행 능력과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대면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다면평가 면접을 통해 지원자 관찰이 이루어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면면접은 지원자가 과거 실제로 해왔던 행동이나 사례를 파악해 직무적합성과 미래성, 가능성을 판단하게 된다며, 대웅인에 맞는 역량중심의 인재가 될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보는 행동면접방식이다"고 말했다.
이어 "관찰면접은 부여된 과제를 개인과 그룹단위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원자 학습능력과 타인과의 소통& 8729;협업 등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력과 참여도 등 '업무 실행능력'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면접에는 지원자간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호평가도 추가됐다.
한편 대웅제약은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앞서 면접관 교육을 진행했다. 팀장급 면접관 90명과 지원 스탭 20명이 참가해 다양한 관점에서 지원자를 연속 검증하도록 했으며, 면접관 모두 지원자 개인에게 손편지를 작성해 합숙면접간 피드백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면접에 참여한 한 지원자는 "1박2일간 합숙면접을 비롯해 인적성검사결과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 잘한점과 부족한 점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우수한 인재 선발에 힘쓰는 모습을 보며 입사시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고은이 인사팀장은 "합숙 면접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학습, 소통, 실행, 성장 등 대웅제약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직원 성장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문화에 따라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 폭넓은 기회와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하반기 공채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초며, 합격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육 및 10주간 현장체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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