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금연약 좀 되나? 부프로피온 제네릭 허가 러시
- 이정환
- 2016-09-01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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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환인·명인·콜마파마 등 금연약 10개 품목 시판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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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동안 부프로피온 성분 금연약 10개 제품을 시판허가했다.
이들 품목이 시판되면 니코피온으로 부프로피온 성분 금연약을 독과점해 온 한미약품은 다수 경쟁품목을 맞닥뜨리게 된다.
현재 300억원 규모 금연보조제 전문의약품 시장은 화이자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와 한미약품 니코피온이 대부분 처방액을 양분중이다.
정신신경용제 부프로피온을 주성분으로하는 니코피온은 오리지널 품목이 GSK 웰부트린이지만, GSK가 국내에서 해당 품목을 금연약으로 마케팅하지 않기로 결정한 상태다.
때문에 부프로피온 성분 금연약은 한미약품 니코피온이 시장을 리딩중이다.
특히 니코피온 처방액은 2014년 1억여원에서 지난해 42억원으로 1년만에 덩치가 40배가량 커지는 폭발적 성장을 보였다.
회사의 품목 재출시에 따른 적극적 마케팅과 정부의 금연치료제 건강보험 지원 실시 등이 결합돼 큰 폭 처방향상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처방 볼륨이 커지자 국내 제약사들도 부프로피온 성분 금연약 시판허가를 통한 시장진출에 나서는 모습이다.
부프로피온 제제를 새롭게 시판허가받은 제약사는 올해들어서만 ▲휴온스 ▲국제약품 ▲대한뉴팜 ▲환인제약 ▲명인제약 ▲바이넥스 ▲마더스제약 ▲한국휴텍스 ▲한국파마 ▲콜마파마 등 10여곳이 넘는다.
특히 콜마파마는 웰부트린 제네릭 '프리온서방정'을 기보유중이었지만,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취하했는데도 올해 '제로피온서방정'이라는 제품명으로 재차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금연치료제의 시장성을 틈타 다수 제약사들이 제네릭 개발에 나선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챔픽스나 니코피온이 1년만에 처방액 향상에 성공했기 때문에 금연약 시장비전이나 안전성은 입증됐다고 판단한 기업들이 후속 품목으로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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