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연내 '제약사 핫라인 상담센터' 개설 추진
- 이정환
- 2016-09-02 12:1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손문기 처장 구상안...제약산업 체계적 지원 목적
- AD
- 3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최근 화이자 이원식 부사장을 신임 의약품안전국장으로 내정하는 깜짝 인사를 단행한 이후 밝힌 신규 조직 설립 계획이라 주목된다.
제약사 등 제약 관련 민원인들이 의약품 개발·임상 등 인허가에 필요한 상담 문의를 지금보다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별도 센터를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11일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 의약품 허가심사 능력을 향상시키고 제약산업 민원인과 식약처 간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원스탑 컴플레인센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원스탑 컴플레인센터는 직제와 인사 개편 등이 수반돼야 하는 업무인 만큼 아직 규모·전담인력 등 구체안이 정해지지 않은 초기논의 단계라는 설명이다.
또 이번 센터 신설안은 손문기 식약처장이 직접 염두한 생각으로, 아직까지 의약품안전국 등 관련 실무국이나 담당과와 센터 구축 관련 세부안을 논의하지는 않은 상태다.
식약처는 해당 센터를 처 내부 태스크포스 조직에서부터 시작해 향후 국장급 조직으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센터가 맡게 될 업무는 합성·바이오 신약, 개량신약, 자료제출의약품, 제네릭 등 의약품이 식약처 시판허가를 획득하는 전 과정에 대한 제약계 민원 전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센터 신설은 처장이 직접 제약산업 체계적 지원을 위해 구상중인 안이다. 아직 실무진과 협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특히 국장급 신규 조직 개설은 식약처 단독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어서 일단 내부 소규모 TF에서부터 조직을 키워나갈 방침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2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3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4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5'창고형 약국' 공습에 첫 폐업 발생…기존 약국 생존 위기
- 6"늘어나는 가루약"…약국·병원, 왜 '분쇄 조제'에 내몰렸나
- 7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재투자…레시게르셉트 2상 가속
- 8약값 깎기 바쁜 정부…사용량 통제 없는 건보절감은 '공염불'
- 9'카나브' 약가인하 왜 적법하다 판결했나…핵심은 동일제제
- 10약가인하 전 1개월 리드타임 도입…약국 행정 부담 줄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