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권영희 후보는 거짓 선동 중단하라"
- 김지은
- 2024-11-26 1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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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가 25일 성명을 내어 ‘약사직능 말살하는 의료영리화 의혹을 해명하라’고 최 후보를 직격한데 따른 것이다.
최 후보는 “최 후보는 오랫동안 의료영리화 반대에 앞장 서 온 인물”이라며 “법인약국, 의약품 슈퍼판매 반대, 화상투약기 저지, 약 배달 반대 문제에 있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쟁에 앞장 서 왔는지 함께 한 회원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앞서 발표한 공약은 적극적으로 약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라며 “그 내용에는 약국의 전문성, 약사가 제공하는 건강정보 안내, 약국에서 디지털로 기록된 건강관리방법 안내라는 핵심업무 등이 담겨있다. 지금처럼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중심에 약사가 우뚝 서고 약사 업무를 확대해나가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광훈 집행부는 복지부 등과의 협의 결과를 투명하게 회원에 공개해 왔다”면서 “복지부와의 밀약을 운운하며 의료영리화로 몰아가는 것은 선거승리에 눈이 멀어 제기하는 거짓 의혹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또 “권영희 후보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제기한 의료영리화 의혹의 저급함에 참담함을 표한다”면서 “최광훈은 의료영리화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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