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서울도시철도, 석계역에 치매 극복 홍보관 개관
- 이혜경
- 2016-09-20 1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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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10시 개관식 열고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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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의심된다면 사전 예약이나 비용 부담 없이 지하철역에 가서 상담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하루 앞둔 20일 6호선 석계역에 공동 조성한 치매 극복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석계역 2, 3, 4번 출구 쪽 지하 2층 대합실에 마련된 홍보관에는 치매에 대한 의학 정보 자료와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한 전시물, 피디피(PDP) 홍보 모니터와 정신건강 관련 도서가 비치된다.
홍보관에서는 주 1회 치매지원센터 소속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치매 교육과 간단한 검진,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무진 회장은 "치매에 대한 고민이나 궁금한 점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치매 극복 홍보관 운영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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