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2016 보건의료대상 복지부 장관상
- 김정주
- 2016-09-22 1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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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최초 뇌졸중 전문치료실 등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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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21일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노력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수상자는 전국의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의료기관과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데이터 축적과 함께 정부와 관련협회, 대학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특히 뇌혈관·종양·기능성 장애 통합 치료에 앞장서며 지역 최초 뇌졸중 전문치료실과 뇌신경센터를 오픈해 적극적으로 진행한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인천성모병원은 2005년부터 뇌졸중 치료 활성화 TF팀을 꾸려 응급실 도착 20분 내에 모든 뇌졸중 환자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뇌신경의 모든 분야에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다고 이 병원은 설명했다.
또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는 신경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정신과 등 전문의 20여 명을 포함한 50여 명의 의료진이 팀을 이뤄 다학제 협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치유의 소명에 더욱 충실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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