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펜타'에 소아마비 추가 6가백신 1상승인
- 이정환
- 2016-09-22 1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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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환자 42명 대상 안전성·면역원성 확인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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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상풍, B형간염, 백일해, 뇌수막염,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예방 적응증이 추가된 'LBVD' 1상임상을 승인했다.
구체적으로 LG생명과학은 유펜타주에 이모박스폴리오주 병용 투약 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연구한다.
연구는 구로고려대병원에서 19세 이상 성인 42명에게 국내 임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병용임상 연구에서 베이스 약제로 쓰이는 유펜타는 올초 세계보건기구(WHO)로 부터 사전 적격성평가(PQ)승인을 획득한 백신이다.
5세 미만 영유아에게 빈발하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5개 질환을 동시 예방한다.
다가 혼합백신은 고난도 제조기술이 필요하고 면역원성 등 품질에 작용하는 원료 확보와 공정이 까다로워 개발이 어렵다.
LG생명과학은 유펜타에 이어 6가 혼합 프리미엄백신 개발에 착수,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한하는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올해 5가 혼합백신 유펜타의 국제 입찰에 적극 도전하고 글로벌 수출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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