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두 달만에 기지개?
- 이혜경
- 2016-10-05 0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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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등 비협조 난항 겪었던 일부 한의사회 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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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한의사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11월말까지 10개 자치구(강북, 노원, 도봉, 동대문, 동작, 성동, 성북, 용산, 은평, 종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치매 고위험자, 우울증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6년 서울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8월 20일 데일리팜 확인 결과 일부 자치구에서는 환자모집 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당시 동대문구한의사회에서는 9월 첫 주부터 시범사업을 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2명에게 협조를 요청했고, 환자모집을 직접하겠다는 강수까지 ?Y다.
한 달여가 지난 현재는 어떨까. 한진우 동대문구한의사회장은 "치매고위험자를 대상으로 무료 침, 약물치료를 진행하는 8주 프로그램은 참여 한의원에서 시범사업에 들어갔다"며 "정원이 모두 채워지지 않았지만 프로그램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비협조를 자세를 일관하던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 회장은 "보건소 담당부서와 보건소장의 협조로 10월 12일, 19일, 26일과 11월 2일 우울감, 치매예방을 위한 4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며 "우울감에 대한 한의학적 지식, 생활지도 뿐 아니라 간단히 할 수 있는 기공체조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4주 우울감 프로그램은 주1회 씩 강좌 및 기공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검사상 우울감으로 판정된 어르신과 치매고위험자를 대상으로 한의약적 우울감 및 치매예방, 우울감 및 치매예방을 위한 기공체조가 진행된다.
강사는 한진우 동대문구한의사회장과 장동민 동대문구한의사회 수석부회장, 김정열 원장, 이동섭 원장, 김경수 강사가 맡는다.
한 회장은 "팜플렛을 완성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외 받는 어르신들이 어떻게 하면 우울감을 떨쳐버릴 수 있을까 하는 내용으로 강의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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