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결핵관리 구멍...3년 새 신고건수 6.8배 늘어
- 최은택
- 2016-10-05 15: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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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춘숙 의원 "병의원 종사자 대상 예방관리 교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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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의료기관 결핵발생 건수가 6.8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결핵관리에 구멍이 생겼다는 지적이다.
5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집단시설 결핵 역학조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결핵 중 전염성이 있다고 판단해 최근 3년간 832회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또 학교단위 역학조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중.고등학교 등은 소폭 줄었는데 반해 초등학교는 같은 기간 33건에서 48건으로 1.4배 증가했다. 주로 교사에 의해 발생한 사례였다.
직업구분별 결핵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결핵을 관리해야 할 보건의료인이 2013년 214명에서 지난해 367명으로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의료인에 대한 결핵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결핵관리전담간호사 교육과 보건의료인에 대한 결핵관리사업 등 보건의료인에 대한 결핵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결핵 진단 및 치료 교육에 치중할 뿐 의료기관 자체 결핵 예방과 관리 교육은 부재한 실정이다.
정 의원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자를 다루는 의료기관에서 결핵이 증가하고 있는 건 결핵관리에 구멍이 발생한 것"이라며 "보건의료인 결핵 교육에 의료기관 근무자에 대한 자체 예방과 관리 등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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