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광역시 8개 구·군 보건소와 간담회
- 김정주
- 2016-10-12 09:46: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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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공공의료 현안·금연지원사업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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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은 대구 8개 구·군 보건소와 협력체계에 대한 점검과 향후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의료원과 대구시 8개 구·군 보건소(중구보건소장 안경숙, 동구보건소장 강태경, 서구보건소장 이재민, 남구보건소장 이상희, 북구보건소장 이영희, 수성구보건소장 홍영숙, 달서구보건소장 허재웅, 달성군보건소장 박미영)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지역 감염병 관리와 금연지원사업 등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현안을 공유했다.
대구의료원과 대구시 8개 구·군 보건소는 지난 2014년 4월 대구지역 공공의료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 공동 수행과 결핵과 감염병 예방과 치료, 취약계층 의료지원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특히 대량 환자가 발생하는 사고, 자연재해 등 재난 발생 시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이 의료원의 설명이다.
신창규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대구지역 공공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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