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폐의약품 모아 보니 3.3톤 규모
- 강신국
- 2016-10-14 13:26: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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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130여 곳 참여...두달에 1번 수거해 약국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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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폐의약품을 제출한 약국은 130여곳으로 약 40%의 회원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참여했고 수거된 양은 드링크류 박스 500여개의 분량이었다.
시약사회는 올해 세 차례에 걸쳐 가정 내 폐 의약품 폐기사업을 시행해 약 5톤 규모의 의약품이 시약사회를 통해 폐기됐다.
김은진 회장은 "시청과 보건소합동으로 본 사업을 시행한지 6년째인데 줄어들지 않는 대량의 가정내 폐의약품이 만일 일반 폐기물로 분리돼 매립 됐다면 환경오염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가없이 봉사해준 회원의 노고와 사업을 진행한 고양시 각보건소, 시청 청소과에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가 확대된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로 약국의 업무부담이 가중된다는 민원에 따라 회원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2개월 마다 수거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과 약사회에서 수거 경험과 폐기사업을 수차례 시행함에 따라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환경이 구축된 만큼 정부와 시청의 사업시행의 목적 안내와 시민 홍보가 뒷받침돼야 성공적인 사업이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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