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투약기법 국회제출 임박…25일부터 1인시위
- 강신국
- 2016-10-17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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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주자는 조찬휘 회장...대약 회장단·지부장 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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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오는 25일부터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할 예정이다. 첫 주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다.
약사회는 정부가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마치고 국회에 제출되는 시점을 1인 시위의 시작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1인 릴레이 시위는 국회 정문앞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조찬휘 회장에 이어 1인 시위에 나서는 인사는 이원일 지부장협의회장, 이경복 지부장협의회 총무, 박정래 지부장협의회 대변인,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등 지부장들이 나서게 된다.
또 대한약사회 부회장, 원장, 본부장이 차례로 1인 시위를 진행하게 된다. 시위 종료 후 지부장들은 보건복지위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분회장들과 방문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의 부당성을 알리 예정이다.
즉,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인재근(도봉), 박인숙, 남인순(송파) 기동민(성북), 전혜숙(광진) 의원을 해당 분회장들과 방문하게 된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분회장들과 김명연(안산), 송석준(이천), 김상희(부천)의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규제개혁악법저지 투쟁위원회를 해체하고 조찬휘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었다. 비대위 주요 목표는 화상투약기와 편의점약 확대 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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