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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박근혜 대통령 축사 속에 병원계 최대 행사 개막

  • 이혜경
  • 2016-10-20 10:23:37
  •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 3일 간 코엑스 개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박근혜 대통령 축사 속에 13개국 38명 정부 대표가 참석한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가 20일 오전 10시 개막했다.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그랜드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대독)은 축사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세계 각국의 보건장관들과 정부대표, 국내외 바이오헬스 기업인과 의료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보건의료산업은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보건의료산업이 IT, BT, NT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인 4차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뛰어난 보건의료인력과 효율적 병원의료시스템을 세계 최고의 ICT와 접목해서 보건의료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세계각국에 진출한 병원시설과 의료인력은 선진의료 기술을 전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원격의료시스템 수출은 지구촌 의료시스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바라는 모든 나라들에게 최고의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각국 기업인들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래의 발전을 기여하고 보건의료산업발전에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왼쪽)과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동북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며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수출의 종합판으로, 2020년 7대 바이오 강국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번 행사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 혁신, 융합 그리고 창조를 주제로 선택했다"며 "미래산업 신성장동력의 흐름 속에서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글로벌 리더로서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은 "최근 대한민국은 높은 의료수준으로 IT 활용을 통한 의료정보기술, 시설, 병원 건설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전 분야에 걸쳐 해외진출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병원계 발전과 글로벌 진출 활성화 되도록 민간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창출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기 위해 열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윤종필 보건복지위원이 참석했다.

공식 테이프 커핑과 개막식은 오늘 오전 11시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메디칼코리아와 국제산업박람회 개막 테이프커팅식이 진행됐다.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 : 혁신, 융합, 그리고 창조'를 핵심테마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고위관계자 간 회담, 전시회, 컨퍼 런스, 비즈니스 미팅,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려질 예정이다.

먼저 바레인, 카타르, 몽골, 베트남,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고위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양자회담을 실시한다.

이번 양자회담에서는 바레인과 건강보험정보시스템 진출을 논의하는 등 한국의료의 해외진출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개최된다.중국, 베트남, 우즈벡 등 총 13개국에서 8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원하는 국내 병원 및 전시 참가자 등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갖게 된다.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지는 보건의료기술을 소개하여 체험행사 등을 통해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총 180여개 업체에서 366개 부스가 설치되는 병원의료산업전시관에서는 영상의학 및 진찰·진단용 기기 등 보건산업분야의 최신 제품, 신약개발 등 각 테마별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각국 보건관계자들이 박람회 라운딩 투어를 하고 있다.
한국의료 특별메디컬 코리아관에서는 ICT 기술기반 디지털 의료, 웨어러블 기기 등 최신 의료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한의약 체험관은 한방 진료상담 및 한방침 체험, 한방 차 시음 등 한의약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의료국제화 정책 및 비즈니스 이슈 등 컨퍼런스를 통하여 글로벌 헬스케어와 관련한 주요 이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부대행사로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 및 나눔의료 기념행사도 개최된다.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한국의료 해외진출에 기여한 자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될 이번 시상식에서는 해외환자 유치활성화에 기여한 세브란스 병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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