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3분기 매출 '112억원'
- 김민건
- 2016-10-26 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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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28.2% 증가…전 분야 성장이 안정적 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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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 관계자는 "검체검진 서비스와 제대혈 보관 등 기존 사업분야 고른 성장과 지난해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 매출이 반영돼 실적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결과는 특히 NK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진행으로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약 8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해 수익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랩셀은 NK세포치료제 'MG4101'을 개발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월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했다"며 "간암을 대상 적응증으로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참여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녹십자랩셀은 "전 사업분야의 고른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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