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서울문화재단과 '장애아동 미술전시회'
- 김민건
- 2016-10-27 1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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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간 장애아동과 예술가 멘토-멘티 맺고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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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에이(A)는 장애아동의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 미래 예술가로 키우자는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해 예술가와 일대일로 미술작업을 진행한다. 이 작업에는 마리킴, 아트놈, 임지빈, 라오미, 홍원표 등 5명의 예술가가 참여해왔다. 조아제약은 첫 시작부터 4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준비한 회화 및 도예 등 44개 작품을 선보인다"며 "장애아동의 창의적인 미술작품들이 후원사 조아제약의 제품 포장박스와 탁상달력 디자인에 적용된 사례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지원사업에도 선정되며 장애아동 작품을 활용해 만든 아트상품 에코백과 아트램프, 우산 등 총 8종도 함께 전시된다. 어린이관람객을 위한 미술체험프로그램, 스탬프 찍기, 포토존도 운영된다.
한편 멘토로 참여한 예술가 사인회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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