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태 악재 겹친 차병원 공식 해명 나서
- 이혜경
- 2016-11-10 17: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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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연구중심병원 선정부터 체세포복제줄기세포까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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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은 10일 'JTBC 보도에 대한 진상 자료'를 통해 ▲대통령 , 최순실씨 진료 ▲대통령 신년 업무 보고 ▲대통령 해외순방 ▲체세포복제줄기세포 승인▲연구중심병원 육성과제 선정에 대해 해명했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 진료와 관련, 박 대통령은 당선 이후 차움을 방문 하거나 차움에서 진료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단, 최순실씨는 2010년 8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차움에서 진료 받은 적이 있고, 최씨의 담당의였던 김모 씨는 2012년 박대통령 당선 이후 개인적으로 대통령 자문의로 위촉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모 씨는 차움에 2008년 4월 입사하여 2014년 2월 퇴사했으며 그 이후 예약된 환자 진료를 위해 간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씨에게 처방된 종합 비타민 주사제(IVNT)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리처방 의혹 부분을 해명하기 위해서다.
차병원은 "최순실씨 본인이 방문하거나 또는 최씨가 전화로 요청한 후 최씨의 비서가 의약품을 수령해 간 것으로, 이는 대리처방이라고 할 수 없다"며 "환자 정보 보호 차원에서 말을 아껴왔으나 여러 가지 상황들이 왜곡 되고 있어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18일 이뤄진 대통령 신년 업무 보고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차바이오텍은 2015년 11월 미래부와 바이오협회로부터 판교의 바이오협회와 코리아바이오파크, 차바이오텍의 사옥을 투어 하고 싶다는 협조 요청 공문을 받았다.
그해 11월 28일 한국 바이오협회로부터 대통령이 참석하는 미래부 주관 업무를 차바이오텍에서 하려고 하는데 장소 협찬이 가능하냐는 문의를 받았으나, 신년 업무보고에는 초대받지 않아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중국 경제 사절단 대통령 순방길 동행과 관련, 차병원은 "보건산업진흥원이 해외 진출에 성공한 병원을 선정, 추천한 것으로 저희 병원이 유일하게 미국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운영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09년 4월 정부는 동결난자를 사용하는 것을 골자로 해서 체세포복제연구를 승인했다.
이와 관련 차병원은 "비동결 난자를 사용할 수 있는 미국병원에서 연구를 진행, 2014년 세계 두번째로 체세포복제 줄기세포주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며 " 체세포복제줄기세포의 연구승인은 정부가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에 대해서는 비서울지역 2개(아주대, 분당차)에 포함됐다는 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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