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회장선거 직선제 전환…선거레이스 돌입
- 정혜진
- 2016-11-15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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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5일부터 14일간 온라인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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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는 14일 자체 홈페이지에 제3대 회장 선거 공고를 띄우고 후보자 접수를 시작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유창식 약사가 위원장을 맡았고, 이찬욱·정진환·이화진 약사가 위원을 맡았다.
이번 선거는 직선제로 전환한 후 치러지는 첫 선거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가 이뤄진다.
임기는 3년이며, 공고가 난 14일 기준으로 3년 간 회원 자격을 유지한 약준모 회원은 모두 입후보 자격을 가진다.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가능하며, 11월 28일 후보자를 확정해 공고하면 이날부터 12월 4일까지 7일 간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투표후 개표와 당선자 발표는 19일 이뤄진다. 당선자는 단독후보일 경우 유효투표 2/3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며, 경선일 경우 최다득표자가 당선된다.
유권자는 선고 공고일인 14일 현재 회원에 한한다. 유권자는 약 3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약준모 관계자는 "직선제 필요성이 오래 전부터 제기됐고, 회원들도 이에 공감한 터라 논의를 거쳐 선거제도를 전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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