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병원약사 인력풀제 참여 검토
- 강신국
- 2016-11-25 1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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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들과 간담회...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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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병원약사이사 중심이 된 병원약사팀은 상근 병원약사를 제외하고 자투리 시간이 허용되는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관내 무료투약봉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방침이다.
특히 나홀로약국을 비롯해 약국에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해 근무약사가 필욜하면 긴급 약사투입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
김은진 회장 "병원약사위원회가 구성된 후 큰 기대 없이 같은 회원으로써 결속을 중심으로 사업을 권장했는데 실질적으로 다양한 약사회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참여를 통해 직역을 확대해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병원약사들을 격려했다.
김미경 병원약사이사도 "지역 약사회 내에서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일하시는 병원약사 모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회기에 모임이 만들어져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처음부터 큰 활동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이런 모임을 통해 개국약사들과 교류하면서, 같은 약사로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이나 봉사활동 등에도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요양병원과 같이 나홀로근무하는 병원약사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약업계 상황변화나 정책에 대한 정보부족"이라며 "이런 모임을 통해 서로의 정보나 지식을 공유하면서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일산 J병원 A약사는 요양병원 약사의 처우 개선을 건의해 시약사회는 병원약사회에 해당 내용을 전달했고 필요에 따라 상급회에도 건의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임중식 약사권익수호팀 부회장, 김미경 병원약사이사, 설숙희(일산현대 요양병원), 신유숙(무지개 요양병원), 임현미(일산백병원), 김수정(허유재병원), 조정미(원당연세병원), 박성희(행복한 요양병원), 최혜경(일산자애병원), 박언영(건누리 요양병원), 황세윤(세계로 요양병원), 범정은(로하스 일산요양병원) 약사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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