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약사들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하라"
- 김지은
- 2016-11-25 11:53: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산 약사 220여명 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선언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 약사들도 한 목소리로 동참하고 있다.
부산 지역 약사들로 구성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염원하는 부산광역시약사회 회원 일동'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약사들은은 시국선언문에서 "믿기지 않는 소문과 추악한 진실들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낱낱이 밝혀지고 있는 지금, 국민들은 실망과 분노를 넘어 크나큰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민인 것에 이처럼 부끄러웠던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들은 "약사들은 국민 주권자로서 대통령과 국회, 사법부에 엄숙히 요구한다"며 "부정부패 게이트의 몸통으로서 권위와 지도력을 상실한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즉각 퇴진해야 한다. 부당한 권력으로 국정을 농단하고 편법과 불법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최순실과 그 측근들을 가차없이 법의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들은 "비선 실세 눈치를 살피며 정치, 경제 이익을 추구한 새누리당 지도부와 재벌기업도 상응하는 법적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며 "방방곡곡에서 터져 나오는 거스를 수 없는 민심은 국가제도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혁하라는 국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다. 약사들은 대한민국 정의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끝까지 국민과 함께할 것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모임이 진행한 박 대통령 퇴진 촉구 서명 운동에는 현재 220여명의 약사가 참여한 상태다.
▷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합니다. 정의가 실종되고 상식과 원칙이 사라졌습니다. 대통령은 국민들이 부여한 책임과 권력을 비선 실 세들에게 넘겼고, 비선 실세는 무능한 대통령과 작당하여 권력을 사유화하였습니다. 나라경제는 위기에 처했고 민주주의는 껍데기만 남아 흔들리고 있습니다. ▷ 이 나라 국민인 것이 부끄럽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등 최태민 일가와의 사적인 관계를 대한민국 국민과의 공적인 관계보다 우선시 하였습니다. 이들은 국가 예산과 주요 인사권을 떡 주무르듯 하였고, 사법 행정 교육 언 론 문화예술 보건의료 등 대한민국 전체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부당한 특권을 이용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습니다. 믿기지 않는 소문과 추악한 진실들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낱낱 이 밝혀지고 있는 지금, 우리 국민들은 실망과 분노를 넘어 크나큰 자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인 것에 대해 이처럼 부끄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 대통령은 지도자로서 정치적 도덕적 자격을 상실하였습니다. 대통령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 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 국민주권주의 원칙을 망각하였고, 국민의 대표로서 책임 과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사리사욕을 위해 휘두르며 국가 운영 시스템을 위기 로 몰아갔습니다. 박근혜 정권은 부정부패를 넘어 민주주의 정신과 국가운영 기본질서를 유린하 고 파괴하였습니다. ▷ 청와대 새누리당 국정원 정치검찰 어용언론은 공범입니다. 국가운영 주류세력인 그들은 오랜 기간 이미 진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비정상적인 권력을 적극 비호하여 그들의 탐욕을 채워주는 대가로 유형무형의 각종 이익을 보상으로 받았습니다. 그들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공범입니다. 비선실세와 놀아나며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국민을 불행하게 만 든 관료 재벌 언론은 반드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우리 약사들은 국민 주권자로서 대통령과 국회와 사법부에 엄숙히 요구합니다. 부정부패 게이트 의 몸통으로서 권위와 지도력을 상실한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즉각 퇴진하여야 합니다. 부당한 권력으로 국정을 농단하고, 편법과 불법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최순실과 그 측 근들을 가차 없이 법의 심판대에 올려야 합니다. 비선 실세의 눈치를 살피며 정치적 경제적 이 익을 추구한 새누리당 지도부와 재벌기업인들도 상응하는 법적 처벌이 뒤따라야 합니다. 전국에 서 들불처럼 일어난 백만 촛불은 사악한 권력을 단죄하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입니다. 방방곡 곡에서 터져 나오는 거스를 수 없는 민심은 국가 제도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혁하라는 국민 들의 엄중한 명령입니다. 이에 우리 약사들은 대한민국의 정의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하여 끝까지 국민과 함께 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 - 국정 농단 가담자들을 전원 구속 수사하라. - 새누리당 지도부는 전원 사퇴하라. - 정치검찰 척결하고 사법부를 개혁하라. - 비선실세와 거래한 재벌 총수를 구속 수사하라. - 정권유착 여론조작 어용언론 퇴출하라. - 세월호 사건 책임자 재수사하라. - 백남기 물대포살인 책임자를 처벌하라. - 모든 정당과 정치인은 국민주권의 민주헌정 회복에 앞장서라. 2016년 11월 24일 대통령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염원하는 부산광역시약사회 회원 일동 강명주 강연주 강형걸 구대수 구상미 권경양 권미정 권선희 김경민 김경선 김경이 김규관 김나향 김득성 김미경 김미성 김미진 김민기 김분숙 김선귀 김성모 김성일 김세윤 김소연 김송인 김승열 김승주 김시몬 김영주 김완진 김은옥 김용수 김의중 김재환 김정숙 김정업 김종완 김준영 김준형 김태호 김태환 김현달 김혜경 나종해 노태호 류길수 문미숙 문성희 민관필 박남규 박맹선 박민수 박병욱 박성규 박송희 박승남 박영길 박영남 박임숙 박지예 박채규 박혜정 방소영 배성호 배은경 배은희 배정미 배현호 백우혁 백형기 변정석 변진아 서광교 서덕교 서미경 서상훈 서석준 서은려 석영애 설안아 성일호 성진오 손규환 손득규 손정석 손형동 송상호 송양숙 송양심 송향숙 신성범 신현욱 심계진 심영실 심현지 안병갑 안병균 안순천 안안수 양남주 양혜영 엄주완 여현석 오옥주 우남인 우순길 우인숙 위영경 유연희 유종호 윤승태 윤유진 윤종섭 윤중현 윤지예 윤치욱 윤태원 윤한홍 이강화 이계영 이기원 이남경 이동진 이동훈 이명애 이민가 이상윤 이순조 이순화 이승재 이영경 이영란 이영아 이은상 이정화 이윤정 이종광 이주영 이진숙 이철희 이태웅 이해룡 이현숙 이흥림 임기숙 임무홍 임성조 임은주 임정수 임지영 임현숙 임형준 장상훈 장지연 전영숙 전은경 전인열 정경자 정만국 정명선 정명희 정소용 정수철 정승아 정원향 정유경 정은주 정준호 정현정 조 강 조건호 조명제 조순희 조정향 조찬우 조현모 조홍규 주영광 주태훈 진창운 채수명 채용덕 최윤정 최경남 최재연 최정규 최정희 최종수 최종환 최한태 최현영 최희숙 하능진 하미숙 한규찬 한석오 함보영 황성웅 황수빈 황순천 황영숙 황인기 황혜진
부산약사 시국선언문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