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 한국파스퇴르와 R&D 협약 늘고 있는데…
- 김민건
- 2016-12-08 1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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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희귀의약품 지정 Q203발굴...기초과학 기반 결핵, 항생제 질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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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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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자리잡고 있는 33개 연구소가 기초과학을 다지며 선진 신약개발 기술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국제네트워크를 형성 중이다.
파스퇴르 연구소 관계자는 "결핵 치료제는 많은 제약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가 아니다. 직접 신약개발을 이끌 기업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큐리언트는 프로젝트 매니지 시스템을 표방한다. 여러 신약후보물질을 임상까지만 관리해주는 것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잘 관리해 키운 다음 임상2상에서 다시 기술수출 하는 방식이다. Q203도 이러한 과정 속에 태어났다. 한국파스퇴르 연구소가 발굴한 뒤 2010년 큐리언트로 기술이전했다. 현재 미국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국내기술로 새로운 약효기전을 발견함과 동시에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한 최초의 연구성과로 평가받는다. 지난 9월 체결한 5개사와의 연구도 새로운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업계에서는 파스퇴르의 초기 후보물질 도출·발굴 기술이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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