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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JW중외, 美혈액학회서 'CWP291' 1상 첫공개

  • 김민건
  • 2016-12-06 19:06:52
  • 임상결과 안전성·병용요법효능 확인...기술수출 지속 추진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이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58차 미국혈액학회(ASH)에서 'Wnt 표적항암제'인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CWP291은 JW중외제약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이 함께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다발성골수종(MM)에 대한 임상결과 발표는 처음이다.

이 신약후보물질은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암세포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2015년 10월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CWP291 단독 시험인 임상 1a상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투여에 대한 임상 1b상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연구에서 CWP291은 임상 환자에서 양호한 안전성 프로필을 확인했으며, 유효성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도 도출했다고 밝혔다.

JW중외 관계자는 "CWP291 1상 환자 중 약 40%가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안정병변(Stable disease) 상태를 유지했다. CWP291을 활용해 기존 표준요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방법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혈액학회 발표를 통해 CWP291이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병용효능 연구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다. JW중외는 주요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로의 라이선스 아웃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CWP291 임상시험은 글로벌 혁신신약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로 선정되며,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하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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