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 김민건
- 2016-12-06 1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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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품목 추가 등재 및 발굴로 해외시장 진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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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은 2016년도 수출 주력시장인 일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세팔로스포린 경구 항생제'와 '카바페넴 주사제 원료'에 집중해 2015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약 630억원 수출을 달성했다.
제네릭 및 플라스터(plaster)제품으로 지속적인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한 결과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장에서도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Plaster제품은 중동과 동남아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으로 올해 약 120억원대 실적을 올려 일반약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는 자체평가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일본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확대 정책에 따라 굴지의 일본 제네릭 회사와 업무협력을 통해 완제품 CMO사업으로 신규 사업영역을 넓힐 것이다"고 말했다.
회사의 해외수출 품목 중 80%에 달하는 원료의약품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외부협력사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신제품 개발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미래비전을 밝혔다.
한편 신규 제네릭 제품등록을 통해 중동, 동남아, 중남미 지역에서 매출 및 이익을 창출 등 지속적인 완제품 수출 성장을 이뤄 나갈 방침이다.
제일약품의 원료의약품 주요 수출 품목군은 항생제, 알러지, 고혈압, 당뇨 치료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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