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구질병코드 모니터링 질 지표 12개로 확대
- 김정주
- 2016-12-23 1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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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9개 신규 추가...정확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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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여비용 청구 시 필수적으로 기재되는 질병코드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청구질병코드 모니터링 질 지표를 12개 항목으로 확대한다.
질병코드는 요양기관이 급여비용을 청구할 때 반드시 필요한 정보로, 각종 보건의료 통계 기초자료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여야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지난 4월부터 3개 지표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혈압수치 상승과 본태성 고혈압 병용코딩 곤란 지표' 등 9개 신규 지표가 추가돼 총 12개 지표에 대해 청구질병코드 모니터링이 실시될 예정이다.
김애련 분류체계실장은 "요양기관이 자율적으로 질병코딩 오류를 개선토록하고, 모니터링 결과도 요양기관 특성에 맞게 피드백하는 등 청구질병코드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구질병코드 모니터링 질 지표란 청구질병코드 질 관리를 위해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본분류 및 지침서, 질병 코딩 지침서를 검토해 개발한 모니터링 지표를 말한다. -(지표산출 예시) ‘혈압수치 상승과 본태성 고혈압 병용코딩 기재율’ 혈압수치 상승(R03.0)과 본태성고혈압(I10) 코드를 함께 기재한 건수를 비율로 나타낸 지표 = (R03.0과 I10 병용코딩 발생건수) X 10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요양기관별 R03.0, I10 총 청구건수)
청구질병코드 모니터링 질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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