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약사가 가운 아닌 산타복을 입은 이유는?"
- 정혜진
- 2016-12-25 19:04: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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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12월 한달 '산타원정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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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청주시약사회가 올해 처음 시행한 캠페인으로, 긴급하게 의료비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집중적으로 돕고자 기획했다.
이를 위해 약국들이 하루씩 돌아가며 산타복장을 입고, 의료비가 필요한 어린이 후원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청주시약사회 측은 "시국이 어둡지만 약사들은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의식으로 적극 참여했다"며 "막상 산타복을 입은 약사들은 즐겁게 후원행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약사회 김향식 여약사회장은 "약국에 얽매여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참여하기 어려운 약사들은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도영 회장은 "약국 참여가 높고 만족도도 높아 매년 연례행사로 기획하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기회있을 때 마다 적극적인 사회참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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