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기식협, 2016년 신규회원 20개사 늘어
- 정혜진
- 2016-12-26 1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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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회원사 192개..."협회 규모·역할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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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신규 가입 회원이 2016년 한 해 동안 20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네오크레마, ㈜녹십자웰빙 등 총 20개 업체가 신규 가입해 회원사가 총 192곳으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가입 회원사는 ㈜네오크레마, ㈜녹십자웰빙, (유)매나테크코리아, ㈜바이오일레븐, ㈜세일인터내쇼날코리아, ㈜씨엘바이오, ㈜씨티씨바이오, ㈜얼스네이션, 에스에프아이코리아㈜, ㈜엔지켐생명과학, 엠큐네트웍스㈜, 이앤에스㈜, ㈜인산가, ㈜제네시스퓨어코리아, ㈜프롬바이오, ㈜한국다원호간보, ㈜한국파마링크, 환인제약㈜, ㈜후스타일, ㈜휴채움 등 총 20개사다.
협회에 가입하면 ▲협회 주요사업에 대한 의결권 행사 ▲정책·기술·유통·홍보·국제 총 5개 분과위원회 참여 ▲각종 건강기능식품 행사(국내·외 박람회, 세미나, 설명회 등) 우선 참여 및 참가비 지원 ▲관련 법령 및 고시, 매출액보고서 등 각종 시장정보 수시 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수창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사는 "올해 많은 국내 건강기능식품이 국경을 막론하고 그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으면서, 협회의 규모와 역할도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확충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선진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수입·판매 법인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문의는 기획정책팀이 담당한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988년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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