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47%만 대체 제네릭…최대 107품목
- 최은택
- 2017-01-23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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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평가원, 상한금액 격차는 7.1배가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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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입수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년 오리지널 의약품별 대체가능 의약품'을 통해 확인됐다. 2015년 12월1일 기준 목록이기 때문에 지금과 수치는 다르지만 전체적인 경향을 파악하는 데는 유용한 자료다.
22일 관련 자료를 보면, 2015년 12월 1일 기준 오리지널 의약품(생동대조약) 총 1072개 품목이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돼 있었다. 이중 대체 가능한 의약품(제네릭)을 1개 이상 보유한 오리지널은 468개(46.6%)에 불과했다. 오리지널 의약품 10개 중 4.6개만 제네릭으로 대체조제가 가능했다는 의미다.
또 제네릭이 2개 이상이고 상한금액 격차가 있어서 대체조제하면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오리지널은 362개(33.7%)로 이 보다 훨씬 더 적었다.
품목별로는 시클러캡슐250mg이 107개로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 대체 가능한 의약품 수가 가장 많았다. 디풀루칸캡슐50mg(106개)과 아마릴정2mg(105개)도 100개 이상이었다.
이어 에어탈정 99개, 레보프라이드정25mg 97개, 무코스타정 9개, 가스모틴정5mg 91개, 플라빅스정75mg 89개, 리피토정10mg 88개, 쎄레브렉스캡슐200mg 87개, 크레스토정10mg 84개, 코자정 80개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처럼 대체 가능한 의약품을 50개 이상 보유한 오리지널은 모두 43개였다.
특이한 건 최고상한액과 최저상한액 격차가 대체 가능한 의약품 등재 숫자와 유의하게 일치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동아가스터정20mg이 6.8배로 두번째로 상한금액 격차가 컸고, 대체 가능한 의약품은 29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아빌리파이정10mg(17개) 4.8배, 디푸루칸캡슐50mg(106개) 4.5배, 현대테놀민정(46개) 3.9배, 씨프로바이정250mg(54개) 3.9배, 에취투정(50개) 3.8배, 타가메트정200mg(50개) 3.8배, 잔탁정75mg(9개)과 큐란정75m(9개) 각 3.8배, 아빌리파이정15mg(12개) 3.6배, 스포라녹스캡슐(7개) 3.5배, 트리테이스정5mg(8개) 3.3배, 모티리움-엠정(29개) 3.2배, 아빌리파이정5mg(10개) 3.1배, 글리벡필름코팅정100mg(13개) 3배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체 가능한 의약품이 가장 많았던 시클러캡슐250mg(107개)은 2.8배에 그쳤고, 아마릴정2mg(105개)은 1.1배에 불과했다.
또 에어탈정 2.3배, 레보프라이드정 2.1개, 무코스타정 1.6배, 가스모틴정5mg 1.5배, 플라빅스정75mg 2.5배, 리피토정10mg 1.3배 등으로 대체 가능한 의약품 품목수 상위그룹 성분 중에서도 최고-최저 격차가 1~2배 수준인 경우가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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