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약, '아픈사람없는연제만들기' 추진
- 정혜진
- 2017-01-20 1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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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정기총회 개최...예산 2400여만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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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갑 회장은 "지난해 화상투약기문제나 서비스산업선진화법 등의 현안들이 이슈화되지 못했지만 올해 대선정국에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며 "약국을 통해 국민 건강과 보건향상에 이바지하는 데 지향점을 두고 힘을 합쳐 현명한 방향으로 변화를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의 봉사와 약사의 사회적 역할에 관심 갖고 회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연제구약사회는 규모가 크지 않은 분회임에도 알뜰히 모은 거금 5000만원을 회관건립을 위해 조건 없이 쾌척했다. 따뜻한 정성 잊지 않고 경영 마인드나 학술세미나, 문화강좌 등 좋은 프로그램으로 회관에 모시겠다"고 격려했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약사회와 보건단체가 함께 이끌어가는 연제구 합동무료진료와 명절연휴 지킴이약국, 이웃돕기사업 등으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선 연제구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하했다.
김해영 국회의원은 "국민 스트레스가 높아진 시기에 국민 건강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총원 96명 중 참석 81명, 위임 5명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에는 2016년 세입세출결산 3167만3114원을 승인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인 복약지도교육, 불법행위 근절운동 '아픈사람없는연제만들기' 무료투약사업, 회원단합대회 등과 그에 따른 예산안 2470만1390원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감사보고에서 정기적인 반회개최를 통해 소통으로 단합하자고 당부했고, 기타사항으로 신입 회원에게 입회비 납부 건에 대해 명확히 알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밖에 연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이위준 연제구청장, 김해영 연제구 국회의원,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각 분회장, 제약유통사임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패=이혜은(시민약국) ◆분회장 감사패=황인호(동화약품), 주상현(세화약품) ◆분회장 공로패=노성은(제일약국), 안종락(천일당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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