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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전문의약품 소포장 의무화 해야"

  • 김민건
  • 2017-01-21 20:47:15
  •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 정기총회서 사업안 건의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21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액 1억 768만원 등 2017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은 전문의약품 소포장과 낱알 반품을 총회 건의사항으로 제기해 2017년 사업계획으로 채택됐다.

이종민 회장은 "성분명 처방을 해달라고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 건의를 많이했지만 의사회가 있는 등 쉽지 않다"라며 강서구약사회 집행부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전문의약품 소포장과 낱알 반품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환자가 약국에서 편히 약을 받으려면 전문약 소포장이 의무화 되서 10T, 30T 소포장이 있으면 어떠한 처방이 나와도 재고부담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회가 조사를 해서 (약사)들이 평균적으로 요구하는 포장단위가 있다면 제약사가 의무적으로 생산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사회가 많은 문제에 직면해있다"며 "정부가 화상투약기 도입 등 약사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켜 국회에 계류 중이다. 매년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법이 논의 중이다"고 정부의 약사직능 정책에 대해 꼬집었다.

강서구약사회는 올해 의약품 사업과 강서약사장학회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총회는 총 280명 중 154명 참석, 30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이날 내외빈으로 최용석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박효식 양천구 총회의장, 한동주 양천구약사회 분회장,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 및 총무(재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서구약사회는 3부 순서로 2017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박정일 변호사가 나서 '최근 약사법의 주용 개정 사항'에 대해 강의했다.

아래는 정기총회 표창자 명단이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임수열(Soopharm약국), 유재열(다나은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정문경(우리약국), 정남순(종로약국), 홍성채(원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최영은 일동제약 차장 ▲약국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 이지연(온누리성원약국), 박화영(새한약국), 이근희(대현온누리약국), 김홍집(대생약국) ▲2017선구자 명단: 김혜란(가람온누리약국), 곽창림(바이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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