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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의 전쟁'…서울 동작구약사회장 보궐선거 D-7

  • 강신국
  • 2017-01-24 12:14:50
  • 김경우 김영희 김제석 3파전 압축...표밭갈이 시작

오는 31일 치러지는 서울 동작구약사회장 보궐선거가 김경우, 김영희, 김제석 약사(가나다순) 3파전으로 압축됐다. 세 후보는 출마선언 후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동작구약사회 유권자는 350여명이다. 이중 총회에 참석하는 회원약사가 투표에 참여하기 때문에 120~150명 정도가 실제 유권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60~70표 정도를 얻어야 당선 안정권이라는 분석인데 양자대결이 아닌 3파전 경선이라 표심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특히 흑석동에 중앙대 약대가 위치해 있어 동문인 김영희 후보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다만 1년간 회장 공석이라는 사고분회의 오명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약사들의 표심이 어디로 갈지 현재로선 예측불허다.

김경우 후보와 김제석 후보 사이의 후보 단일화 카드도 아직 살아있지만 두 후보 모두 출마의지가 강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후보별 면면을 보면 김경우 후보(47, 외국대)는 "불신과 갈등을 해소하고 상처받은 자존심을 치유하는 소통과 화합의 약사회 350여 회원이 주인되는 열린 동작구약사회로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회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경우 후보는 동작 해뜨는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10~11대 동작구약 여약사위원장, 12대 여약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시약사회 교육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김영희 후보(55, 중앙대)는 "동작이 낙후된 분회라는 말을 더 이상 듣지 않기 위해 최선를 다하겠다"며 "약국 경영 활성화와 약사 전문직능의 자긍심 회복, 약사 삶의 질 개선 등을 회무 목표로 잡고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영희 후보는 직전 회장으로 당선됐지만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사실상 회장직을 수행해 오지 못하다 지난해 회장직을 사퇴하고 재출마를 하게됐다.

김영희 후보는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재고약 반품팀장 등을 역임했다.

청일점 김제석 후보(52, 조선대)는 ▲분회 화합과 안정 ▲불용재고약 반품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약사교육 강화 ▲무자격자·면허대여 퇴출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제석 후보는 동작구약사회 총무위원장, 부의장을 역임했고 대한약사회 약사지도 부위원장, 서울시약 약사지도이사 활동 중이다.

한편 동작구약사회 선거는 31일 저녁 6시 정기총회와 함께 동작구민회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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