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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2017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 이혜경
  • 2017-02-10 11:41:47
  • 다문화 가정 등 의료 소외계층 지원 활동에 앞장

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이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2017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9일 수상했다.

고대의료원은 연구 및 임상 역량, 환자 중심의 병원 프로세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바탕으로 후보에 선정됐으며, 전문가 30명과 학계 6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공적서 분석, 전문가 평가 등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종훈 의무기획처장은 "연구중심병원인 안암·구로병원, 경기 서남부 지역의 거점병원인 안산병원 모두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개발과 국책 연구과제 수행,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의료산업화를 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근 고대의료원은 차세대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을 구축해 의료원 산하 병원 모두 통합된 전산시스템을 사용해 교직원과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진료역량을 확보했다.

각종 술기 교육을 통한 임상실습교육이 중요해짐에 따라 고려대 의대에 시뮬레이션 센터를 개소하여 실제 의료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사실적인 모형을 통한 교육으로 환자의 안전을 한 단계 더 생각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안암·구로 병원이 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고, 안산병원은 소아응급의료센터에 지정됐다.

고대의료원은 최근 기초연구 분야의 사업화로 뛰어난 수익창출을 이뤄내고 있으며, 지난해 전체 국내 연구중심병원의 기술이전 수입의 약 62%인 34억 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의료기술 사업화를 위해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의료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고, 외부의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융·복합연구를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다.

현재는 7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에서 사업화-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과 동시에 대학병원 본연의 역할인 진료·교육에도 매진하고 있다.

고대의료원은 약 2300억 원의 투자로 건립되는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는 첨단 인프라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 및 연구역량을 선보일 것이며, 향후 보건의료계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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