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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암진단 서비스 '캔서스캔' 출시

  • 김민건
  • 2017-03-02 13:36:20
  • 지난 1일부터 NGS기반 암 검사 건강보험 적용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가 NSG기술을 이용한 암 진단 유전자 검사 '캔서스캔(CancerSCAN)'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르면 내달 랩지노믹스 검사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캔서스캔은 암 관련 주요 77개 유전자를 검사할 수 있다. 랩지노믹스가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로부터 기술 이전 받은 것으로, 암 환자 조직 샘플을 분석해 정밀의료를 지원한다.

랩지노믹스 측은 "국내에서 7000개 이상의 샘플 성능평가를 통해 기술적 노하우를 축적하고 분석 결과 정확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해당 검사를 활용하면 환자 개개인의 암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치료법 대비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랩지노믹스 측은 "미국에서는 나스닥 상장사 파운데이션메디슨(Foundation Medicine)에 의해 암 진단 패널 서비스인 '파운데이션원(Foundation ONE)'이 상용화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캔서스캔은 한국인 암 유전체에 최적화 됐으며 미국·중국에서만 가능했던 선진 의료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보험 적용으로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 것도 의미있다"고 강조했다.

랩지노믹스는 혈액암 패널과 370개 이상 암 유전자를 검사하는 패널도 이른 시일 내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현재 맘가드, 앙팡가드, 노벨가드 등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전질환 진단과 제노팩다이어트 등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앞으로는 각종 암진단 특화 유전자 검사까지 서비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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