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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재탄생…복지부 정관개정 승인

  • 가인호
  • 2017-03-16 11:11:29
  • 원희목 회장 "15일 통보받아...산업육성 적극 나서겠다"

'한국제약협회'라는 명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제약바이오협회'가 떴다.

제약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협회 명칭변경과 관련, 복지부와 식약처가 정관개정 승인을 통보함에 따라 사실상 오늘(16일)부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원희목 제약협회 회장은 16일 협회 명칭변경과 관련 "식약처는 이미 정관개정을 승인했고, 15일 복지부측에서 승인통보를 해왔다"며 "명칭변경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정관개정안은 이미 지난해 8월 협회차원에서 통과됐고, 승인절차가 남아있었는데 복지부가 15일 승인 통보를 해왔기 때문에 사실상 오늘부터 한국바이오제약협회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명칭 변경을 확정하게 되면 약 30년만에 협회의 이름은 바뀌게 된다.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제약협회 회원사는 28개 다국적 제약사를 포함해 201개 제약회사가 가입돼 있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업계는 제약협회가 제약바이오협회로 명칭변경을 확정할 경우 기존 바이오전문기업과 다국적제약사들의 신규 회원 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재정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신규 허가를 받은 바이오의약품 50품목 중 17개 품목은 현 제약협회 회원사들이 받았다는 점에서 명칭변경 토양은 마련됐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여기에 이미 제약협회 회원사 30곳은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등 제약바이오협회하는 명칭 변경은 현재도 어색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협회측은 덧붙였다.

협회 측은 제약바이오협회 재탄생을 통해 향후 산업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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