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창립한 '더불어의료포럼'…대선공약 제출한다
- 이혜경
- 2017-03-24 11:37: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조인성 상임대표로 중소병원·개원의사 중심으로 정책포럼 구성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전국 의사 연구단체인 더불어의료포럼(상임대표 조인성 전 경기도의사회장)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의료공약을 제안하기로 했다.
지난해 1월 전국 16개 시도 대표 및 직역별 대표, 자문단 등의 조직을 갖춰 창립한 더불어의료포럼은 지난 22일 여의도에서 15차 의료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세부대선 공약은 오는 28일까지 더불어의료포럼 사무국을 통해 추가적으로 접수받을 계획으로, 제출된 공약 제안서는 대선후보 캠프 내 최종 공약에 채택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더불어의료포럼의 최종 의료공약 제안의 원칙은 '의료계를 옥죄는 나쁜 공약을 없애고 국민과 의료계에 좋은 공약을 반영하자'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의료수가 현실화, 일차의료 정상화, 의료전달체계 정립, 의료취약지 지방의료 개선, 각 전문과별 예방과 검진 강화, 공공성 분야에 대한 민관협력, 공단과 심평원의 지나친 규제 제한, 포괄수가제 전면실시 및 총액계약제 저지 등이다.
조인성 상임대표는 "더불어의료포럼은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사와 국민이 원하는 2017 대선 의료공약을 제안·반영한 것"이라며 "대선공약은 정권이 탄생된 후 국가 의료 아젠다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동안 의료계는 대선에서 역할이 미미했다는게 조 상임대표의 지적이다.
그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전국의사들이 참여하여 의료계 숙원사업을 달성하기 위한 공약들을 초기부터 생산하고 있다"며 "새로운 의료개혁의 첫 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의료포럼은 김영준(대한내과의사회 부회장) 조직위원장과 의료계 공동대표단을 중심으로 16개 시도대 및 직역별 대표 50인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외부자문단, 정책위원회, 조직위원회, 기획위원회, 홍보위원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사무국을 갖고 있다.
의료정책토론회는 매주 개최하고 있으며, 정재훈(아주편한병원장) 정책팀장은 "토론을 원하는 단체를 만나 의료공약 주제에 대해 두 세차례 실무접촉을 하고 있다"며 "국회의원 섭외 등 토론회를 준비, 최종 의료공약을 취합 중"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7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8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