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내달부터 의료기관 질 관리 교육·컨설팅
- 이혜경
- 2017-04-03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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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 종사자 질 관리 역량 향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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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의료기관 종사자 질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내달부터 'QI 교육과정'과 'QI 컨설팅'을 실시한다.
의료기관의 질 향상(Quality Improvemen, QI) 교육과정은 평가위원과 외부 QI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교육과 실습 등을 통해 적정성평가와 QI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하는 무료 교육과정이다.

QI 교육과정은 종합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의 적정성평가 및 질 향상 업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4월 3일 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E-평가자료 제출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QI 활동에 대한 요양병원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8월 중 요양병원 QI 맞춤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요양병원의 의료 질 향상 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QI 컨설팅은 적정성 평가와 관련하여 의료기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질 향상 활동 전 과정을 QI 전문가와 함께 상담, 교육, 방문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신청기관이 선택한 적정성 평가 항목을 대상으로 질 향상 활동 계획부터 실행, 결과 보고까지 전 과정에 대하여 벤치마킹 자료를 제공하고, 지역별 멘토·멘티 결연 등 다양한 지원을 약 7개월에 걸쳐 무료로 제공한다.
QI 컨설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4월 3일부터 2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선동 심평원 평가2실장은 "이번 QI교육과정 및 QI컨설팅 지원이 의료기관 질 향상 활동에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이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QI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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