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19일 대통령 선거 유권자운동본부 출범
- 이혜경
- 2017-04-05 11:21: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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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선택도우미 운영하고 투표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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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이 이번 5월 대선 후보자 검증에 나선다.
경실련은 6일 오전 10시 경실련 강당에서 '경실련 19대 대통령 선거 유권자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양혁승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장(상임집행위원장, 연세대 교수), 채원호 정부개혁위원장(가톨릭대 교수), 윤순철 사무총장, 김송원 지역협의회 운영위원장(인천경실련 사무처장) 등 경실련 주요임원들이 참석, 19대 대선에서의 경실련 정책 기조와 활동 프로그램 등을 발표한다.
경실련은 유권자운동본부를 통해 촉박한 선거기간 안에서도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정책을 제대로 검증하고 투표하는 정책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정책선거를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정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후보를 가려낼 수 있도록 후보선택도우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날 경실련은 불공정·불평등 해소를 통한 경제정의 실현, 도시 불평등 해소와 공공사업 책임성 강화, 차별 없는 복지 확대와 개인정보 보호, 민의 실현을 위한 국가운영시스템 개혁, 남북교류협력 기반 확대와 평화체제 구축 등 각 대통령 후보에게 제안하는 우리 사회 5대 개혁과제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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