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항암신약' 암세포 억제 전임상 공개
- 김민건
- 2017-04-06 11: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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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17 AACR'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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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신약 후보물지인 신개념 경구용 할혈전제는 전임상에서 기존 치료제와 병용투여 시 효능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AACR Annual Meeting은 암 관련 기초연구부터 임상시험 및 의약품 개발 전반에 관한 연구결과와 이슈를 논의하고 발표하는 학회다. 매년 최대 2만명의 임상의와 의료분야 개발자, 연구자 등이 참석해 최대규모 글로벌 암 연구 전문 학회로 불린다.
이번 학회에서 에스티팜은 대장암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STP06-1002'와 경구용 항혈전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STP02-3725'의 유효성 평가 및 전임상 독성시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두 후보물질은 전임상이 진행 중이다.
STP06-1002는 텐키라제(Tankyrase) 효소 저해 기전으로 암세포에 대한 뛰어난 선택성을 가진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대장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동물시험 모델에서 나타난 암세포 성장억제 효과와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글로벌 임상시험 전략을 발표했다.
항암제 개발에 관심 있는 다수의 제약사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STP02-3725는 담즙산 유도체를 이용한 신개념 경구용 항혈전제다. 서울대 변영로 교수팀과 진행한 암 관련 혈전증(cancer associated thrombosis) 전임상 동물시험 모델 연구에서 기존 치료제들과의 병용투여 시 항응고 효능 및 암세포 성장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면역항암제와 병용 투여 결과를 통해 암 관련 혈전증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학회발표로 암 관련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부터 에스티팜 항암제 후보물질 개발 가능성에 대한 인정과 전임상 이후 임상시험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혁신신약의 성공적인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TP02-3725는 2014년 12월, STP06-1002는 2015년 9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연구과제로 선정돼 전임상 연구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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