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마리화나 합법화…약국 판매허용
- 강신국
- 2017-04-07 1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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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부터 시행...1인당 월 40g까지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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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정부가 오는 7월부터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하면서 세계 최초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7일 외신에 보도에 따르면 우루과이 정부는 7월부터 일선 약국에서 마리화나가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우루과이 정부는 지난 2014년 5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마리화나 합법화법을 공포했다. 공포 후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것이다.
18세 이상 우루과이 국민은 약국에서 마리화나를 1인당 월 40g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마리화나 1g의 가격은 약 900원 정도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마리화나는 국가 감시를 받는 곳에서 재배되며, 개인도 국가의 규제를 받는 마리화나 흡연 클럽에 등록하면 일정량의 마리화나를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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